Fatal Frame: Maiden of Black Water 인디
- Wii U
Fatal Frame: Maiden of Black Water는 Koei Tecmo가 개발하고 Nintendo가 Wii U용으로 발매한 서바이벌 호러 비디오 게임이에요. Fatal Frame 시리즈의 다섯 번째 메인 작품으로, 일본에서는 2014년 9월, 전 세계에서는 2015년 10월에 출시되었어요. 시리즈 이전 작품들처럼 플레이어는 적대적인 유령이 가득한 지역을 돌아다니며, Wii U 게임패드로 직접 조작하는 카메라 옵스큐라로 사진을 찍어 유령과 싸워야 해요. 엔딩 이후에는 같은 회사의 Dead or Alive 시리즈 캐릭터인 아야네가 등장하는, 게임플레이 방식이 달라진 스토리도 즐길 수 있어요. 가상의 히카미산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는 이 지역을 둘러싼 초자연적 사건에 휘말리는 세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며, 주변 영혼들을 타락시키는 사악한 힘 요미를 봉인하는 고대 의식 등이 그려져요. 이 힘은 제목 속 무녀 쿠로사와 오우세의 운명과 얽혀 있어요. 게임 기획은 Crimson Butterfly의 Wii 리메이크를 진행하던 2011년에 시작되었어요. 시리즈 공동 창작자 기쿠치 케이스케가 Wii U 하드웨어를 보고 게임패드가 카메라 옵스큐라가 될 가능성을 발견하면서 처음 제안했어요. 이 게임은 Koei Tecmo와 Nintendo Software Planning & Development의 공동 제작으로, 기쿠치와 또 다른 공동 창작자 시바타 마코토가 각각 프로듀서와 디렉터로 돌아왔고, 이전 작품 Mask of the Lunar Eclipse의 스태프와 시리즈에 처음 참여하는 개발자들도 함께했어요. 개발 중 스태프가 새 하드웨어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동안 출연진도 여러 차례 수정되었어요. 이전 작품들처럼 아마노 츠키가 부른 주제가가 쓰였어요. 출시 후 게임패드 활용과 어두운 분위기로 호평을 받았지만, 스토리와 여성 캐릭터 묘사, 진행 속도와 조작 같은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렸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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